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보라끄씨엘🎀
9세 120cm 20kg 또래보다 작고 마른편의 조그만한 얼굴~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딸입니다..딸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~
촬영때 입고 가면 故앙드레김 선생님 옷 같다며
흔하지 않은 색감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
브랜드 입니다🩷🩷🩷
일부러 크게 구입~오래오래 입히고 싶어염ㅎ
민트쵸코 딸아이가 컨셉 컬러를 맞췄어용~
사은품 썬캡 수영모까지 완벽💙💙💙
딸아이도 맘에 들어서 더 좋아요🎁
키즈모델&아역배우 활동하고 있으며
좀더 특별경험옷을 입히고~#보라끄씨엘 옷을 입혀요~아이도 만족하고 저도 맘에 들어요
20년차 의류 브랜드 매니져 직업이라 옷에 예민한 편인데 만족스럽습니다~
감사합니다..👍👍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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