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만 보면 딱 아실 프로님께서 칭찬해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^^
[ Original Message ]
9세 120cm 19kg 또래보다 작고 마른편의 조그만한 얼굴~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딸입니다.오래 입히고 싶은 마음에 크게 주문했어요
키즈모델&아역배우 활동하고 있으며
좀더 특별경험옷을 입히고~#보라끄씨엘 옷을 입혀요~아이도 만족하고 저도 맘에 들어요
20년차 의류 브랜드 매니져 직업이라 옷에 예민한 편인데 만족스럽습니다~
감사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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